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문단 편집) === 월드 와이드 === 개봉한지 12일이 지나서야 제작비 수준의 수익을 낼 정도[* 물론 제작비 회수는 별개로 보통 제작비의 최소한 두 배는 되어야 손익분기가 맞춰진다.]로 성적이 좋지 않다. 심지어 제니시스보다도 흥행 성적이 안좋다. 결국 제니시스에 이어서 '''이번에도''' 3부작 계획이 백지화되었다.[[https://www.hollywoodreporter.com/news/terminator-dark-fate-puts-franchise-ice-faces-120m-loss-1251926?|#]] 우습게도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이 흥행이 좋으면 3부작으로 만든다던 계획과 리부트인 제니시스 3부작도 마찬가지로 흥행 부진으로 물거품이 되던 것을 똑같이 따라하고 만 셈이다. 대중의 평가가 그렇게 좋지 못함을 흥행으로도 보여주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시리즈의 팬들이 몰리던 개봉 초반부 이후에는 악평과 함께 관객 수가 주춤했다. 결국 시리즈 사상 최악의 흥행을 보여주며 막을 내렸다. 제니시스는 본전치기라도 했지만 다크 페이트는 결국 2020년 들어서도 본전치기도 못하는 흥행 수치를 기록하며 상영관에서 완전히 내려갔다. 마케팅비까지 합친 손익분기점은 3억 9천만 달러 가량으로, 극장 총 수익이 2억 6천만 달러밖에 되지 못해 결국 절반 가량의 손해를 보고 말았다. 화려한 캐스팅과 시리즈 이름값 덕에 2019년 하반기 [[겨울왕국 2]],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와 더불어 유력한 10억 달러 돌파 영화로 손꼽혔지만 개봉과 동시에 혹평 세례를 맞으면서 10억 달러는 고사하고 북미 1억 달러조차 넘기지 못하며 손익분기점의 본전치기도 못한 폭망의 결과를 남겼다. 결국 흥행 실패를 하면서 영화판 터미네이터 '''프랜차이즈 숨통을 끊어버린 작품'''이 되어버렸다. 전작 제니시스도 북미 흥행은 실패했지만 그나마 해외 흥행 다 합쳐서 제작비 회수라도 했는데, 다크 페이트는 전세계 흥행 합쳐도 제작비조차 거두지 못하는 제니시스보다 더한 실패를 거뒀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